사도 성 요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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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 성 요한
성 요한은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아버지 제베대오, 형제 야고보와 함께 어부로 일했습니다. 예수님께서는 이 형제에게 "천둥의 아들들"이라는 칭호를 내리셨습니다. 이 사랑받은 제자는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일, 거룩한 변모, 그리고 십자가 아래에서 어머니 마리아를 성 요한에게 맡기신 감동적인 순간 등 예수님의 좀 더 사적인 여러 사건에 함께하였습니다. 그는 제4복음서의 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. "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" 성 요한은 열두 사도 가운데 유일하게 순교가 아닌 노환으로 세상을 떠난 분으로, 서기 100년경에 선종하셨습니다. 그럼에도 그는 선종 후 이른 시기부터 순교자로 공경받아 왔는데, 이는 테르툴리아누스가 전하는 일화에서 비롯됩니다. 그 일화에 따르면 요한이 로마에 있을 때 펄펄 끓는 기름 솥에 던져졌으나 아무런 해를 입지 않고 나왔다고 합니다.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은 결코 열매 없이 끝나는 법이 없습니다. 그분의 고난과 죽음이야말로 이를 가장 강력하게 증명합니다. 성 요한이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랑 안에서 특별한 은총을 누렸던 것처럼, 그는 그 사랑의 영광스러운 결실 안에서도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.[1][2][3][4] 글 · Sarah Ciotti 감수 · Fr. Hugh Feiss, OSB, STD [1] Catholicpedia: The Original Catholic Encyclopedia (1917) for iPhone, iPad, and iPod Touch. s.v. "St. John the Evangelist." [2] Fr. Hugh Feiss, OSB, The Martyrology of the Monastery of the Ascension, 2008. [3] "Saint John, Apostle and Evangelist" by Scott P. Richert, http://catholicism.about.com. [4] Rev. Alban Butler, The Lives or the Fathers, Martyrs and Other Principal Saints, Vol. IV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원하신다면, 사순 시기에 드리는 여러분의 헌금이 이 기도를 더 많은 이들의 마음과 더 많은 언어로 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지금 후원하기